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 번에 한 놈 법칙 (문단 편집) === 예외 === 이 법칙을 지키지 않고 집중 공격해오는 경우이다. * [[닌자 가이덴]] 시리즈 - 적들이 항상 플레이어를 둘러싸는 진형을 취하여 다방면에서 공격해온다. 이 진형을 항상 와해시키는 것이 플레이의 기본. 닌자가이덴2 마스터닌자 난이도에서서 폭닌이 던지는 폭탄수리검이 1초에 10개 이상 몸에 박히게 될 수 있으며 가드데미지만으로도 사망할 수 있을 정도. * [[마운트 앤 블레이드]] - 플레이어가 말에서 떨어졌다면 개활지에서 5, 6명 이상의 적이 덤벼들 때에 보통 플레이어를 에워싸고 맨 앞에 있는 1, 2명이 방어를 하고 그 바로 뒤 2, 3명 정도가 동시에 공격을 한다. 거기에 사방에서 빗발치는 화살 탄막과 [[적절]]할 때 밟거나 랜싱하고 가는 기병들은 보너스. 공성전이라던가 낙마라던가 해서 부득이 말 위에서 싸울 수 없다면 뒷걸음질 치면서 싸우는 게 낫다. 가만히 있으면 어지간히 좁아보이는 곳도 두 세명이 바득바득 기어들어온 다음 에워싼다. * [[말죽거리 잔혹사]] - 우식이와 현수가 3학년 교실에 불려가 선배들에게 다굴당할때, 초반에는 선전하는듯 하였으나 금새 체력이 떨어져 다굴당해 버린다. 실제 둘러싸여 다굴 당하는 상황이 벌어진다면 이런 식으로 전개 될 가능성이 크다. 당장 눈앞의 상대를 가격하려는 동안 옆뒤에서 공격이 들어올테니 답이 없다. 또 한편으로 극 후반의 현수와 선도부원들간의 난투전 경우는 현수가 몰래 준비해 둔 쌍절곤과 초반 기습으로 숫적 열세를 커버하는 면모를 보여준다. 어찌보면 1대 다수간의 대결의 정석적인 방법론이라 할 수 있겠다. * [[성룡]]의 영화들 - 주로 1980년대 중반부의 90년대 초까지의 작품들(대표적인게 폴리스 스토리) 중 악역측의 졸개들과 난투를 벌일 때 때리는 것과 동시에 맞거나 하는 식으로 일대 다수의 격투장면을 묘사한 경우가 있었다. 물론 강적과의 싸움에선 관객의 집중과 긴장감 유지를 위해 여럿이 둘러싸도 실질적으론 1 대 1인 상황이 많았지만 꼭 한번씩은 나오는 난투신에서는 앞의 두 명을 때리면 옆의 한 명에게 맞는 식으로 난타전을 벌이는 장면이 자주 보였다. 하지만 1990년대 중반부터 헐리웃 진출 시기에는 이런 합을 짜는 경우가 많이 줄었다. * [[소울 시리즈]] - 이 게임이 어려운 이유 중 하나. [[다크 소울 3]]에서는 [[심연의 감시자|보스까지 다굴을]] [[깊은 곳의 주교들|시전한다]]. * [[스미스 요원]] - [[매트릭스]] 2 리로리드 : 이쪽은 가상 세계이므로 상식 밖의 행동이 가능한 데다가 사방이 문이라 입구가 뚫려 있었다. * [[드래곤 퀘스트 다이의 대모험]] - [[해들러]]: [[다이(드래곤 퀘스트 다이의 대모험)|다이]] 일행이 전형적인 용자물 클리셰에 따라 마왕군 군단장들을 하나씩 격파해가려고 하지만 우리의 해들러 마왕께선 [[프레이저드|군단장 하나]] 잡으려고 하는 타이 일행을 나머지 군단장들을 총동원해서 덮치는 비범한 짓거리를 저질러 주셨다. * [[아저씨(영화)|아저씨]] - 리얼 액션을 표방한 영화이니만큼 일 대 다수의 전투 상황을 굉장히 리얼하게 묘사했는데, 터키탕 격투씬에서 이를 잘 보여준다. [[차태식]]이 [[만석&종석|만석]]의 부하들을 상대로 무쌍을 찍던 중 조직원 하나를 인간 방패로 삼아 끔살하는 걸로 [[모랄빵]][* 자신이 인간방패로 삼은 조직원의 오른팔 여러 군데를 나이프로 베어가며 선혈과 비명을 안겨주다 최후에는 그 조직원의 오른손 동맥을 끊어버리고, 그 광경에 충격을 받은 조직원 한 명은 분노하여 ("야 씨X!!!"을 외치며) 태식에게 덤벼들었다가 되려 팔목이 끊어진다.]을 내거나 끊임없이 움직여서 최대한 포위당하는 상황을 피하면서 싸운다. * [[아캄버스]] - 아캄 어사일럼 부터 한 명의 적을 상대하고 있으면 다른 적이 다가와 공격을 하거나 총을 쏘는 패턴이 일상이다. 후속작부터는 더 강화돼서 한 놈을 상대하고 있다 보면 2명, 3명이 우르르 달려와 공격을 하는 등 패턴이 다양해졌다... 하지만 숙련된 플레이어에겐 카운터 어택과 콤보 연장의 밥이 될 뿐. *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 동료가 죽어나가는데도 멀뚱멀뚱 보고만 있던 초기작들과는 달리 3편부터는 두 놈이 한꺼번에 덤빈다. 물론 그래봤자 더블 카운터킬[* 둘이 총검을 내지르다가 서로를 찔러서 죽는 모션도 종종 나온다.]에 끔살당하지만. 애초에 시리즈 특성상 카운터 킬 중에는 커맨드만 넣으면 무한히 카운터 킬을 또 쓸 수 있다. 장교가 사격 구령을 내리거나 하면 아예 전열보병답게 척탄병이고 정규병이고 죄다 머스킷으로 일제사격을 가하기도 한다. * [[엽문]] - [[가라테]] 고수 10명과 엽문의 격투씬은 전설적이다. 그 중 일부는 각개격파지만 일대 다수의 격투를 이렇게 리얼하게 묘사한 영화는 드물다. 그리고 사실 가라데는 예를 중시하여 일대 다수 상황이라도 최대한 일대 일로 싸우려하는 철학이 있으니 각개격파도 사실 틀린 건 아니다만, 저 1대 10 씬 중반에는 4명이 엽문을 한 번에 때리려 든다. * [[올드보이(2003)|올드보이]] - 유명한 장도리 전투씬. 숫자는 엄청나게 많았지만 싸우는 장소가 겨우 사람 두 명 폭의 좁은 복도라서 한 번에 한두 명씩밖에 근접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민식이 등짝에 칼 한 대를 맞고 쓰러지자 우르르 몰려와서 밟기도 한다. * [[은혼]] - [[오키타 소고]]는 [[진선조]] 내부에서 반란이 일어났을때 반란을 일으킨 부하들중 지도한 적이 있는 애들을 상대로 "예전에 가르친 거 기억하지? 뻘짓하지 말고 호흡 맞춰서 한번에 덤벼라?" 라는 식으로 비장하게 죽을 것 같이 충고까지 해 주고는 '''앞뒤에서 타이밍을 맞춰서 공격하는 부하들을 죄다 썰어버린다'''. * [[유우키 유우나는 용사다]] - 처음에는 조금씩 등장하더니 결국 총 출동한다. *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 [[옵티머스 프라임(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옵티머스]]와 1 대 1로 싸운던 [[메가트론(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메가트론]]이 발리자 [[스타스크림(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스타스크림]]과 [[그라인더]]를 데려와서 3대 1로 다굴치더니 결국 옵깡패의 신랄한 무예로 셋다 발리다가 그라인더의 얼굴이 갈라진다. * [[마징가Z]]의 마징가Z - 이쪽은 첫등장부터 2:1이었다. 그것도 상대가 그 유명한 [[가라다 K7]]과 [[더블라스 M2]]. 사실 마징가쪽에도 [[아프로다이 A]]가 우군으로 있었으나 짐짝만 되었지 별 도움은 주지 못했다. 다만 이건 예외적인 케이스이고, 마징가도 이후에는 상당수의 에피소드가 1:1 대결의 양상으로 간다. [[진 마징가 ZERO]]에서는 이러한 상황에 논리적 개연성을 부여하기 위해 [[닥터 헬]]은 자신의 작품인 [[기계수(마징가 시리즈)|기계수]]로 정정당당히 마징가를 능가하겠다는 크리에이터적인 자존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마징가와의 1:1 대결을 고집하는 것이며 각국의 정부와 군대도 닥터 헬이 테러를 저지르지 않는다는 조건 하에 마징가와 기계수의 일대일 대결을 방해하지 않고 묵인한다는 설정을 붙였다. 그리고 루프후의 세계관에서는 인류의 생활권은 닥터 헬의 기술력으로도 쉽게 파훼할 수 없는 강력한 배리어로 둘려싸여져 있어서, 최대한으로 노력해도 한 번에 기계수 1명 정도만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라는 설정으로 커버쳤다. * [[나루토]]의 [[우치하 마다라]] - 수백명의 닌자연합군을 혼자서 맞서 싸운다. 특히 초반부엔 체술만으로 싸웠다. 당연히 수백명이 동시에 달려들 순 없으므로 3~4명씩 달려든다. 한명이 땅 속에 잠복한걸 간파하고 점프해서 발차기로 양 옆의 두명을 찬 뒤 잠복한 놈을 수리검으로 찔러 죽이거나 날아오는 수리검을 손으로 잡아 달려있는 기폭찰을 다른 닌자에게 붙이고 수리검은 던진놈에게 돌려준 뒤 붙인 놈을 발로 차서 폭발에서 벗어나는 동시에 주변에있던 몇 명을 날려버리는 등의 기행을 펼친다. * [[바이클론즈]]의 화심 소장 - 메카졸들이 초보자 수준인 바이클론즈에게 전부 당하고 돌아오자 이 상태면 상대방에게 훈련시켜주는 것이라면서 시간을 들여서 불가사리들을 키운 뒤 공격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에 전시용이 속전속결도 모르냐고 따지자 속전속결도 사전준비 다 갖춘 뒤에나 하는거라고 하면서 그동안 관광이나하고 와도 충분하다고 되받아친다. [[분류:클리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